46. 성철 스님의 짧지만 큰 가르침(1~10)

1.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2.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간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3. 불전에 공양하기보다 남을 도와주라.남모르게 남을 도와주는 것이 참불공이다. 4. 진짜 큰 도둑은 스스로 성인인 체 하는 자다. 그는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속인다. 5. 남을 도와주는 것은 착한 일이지만 자랑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6.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 고 하지 말고 직접 "모든 중생이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라. 7. 도를 닦는 데는 '간절하다"는 이 한마디만 알면 옛 스님들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근심할 필요 없고, 생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 古佛古祖, 옛 부처님과 옛 선사를 귀감으로 삼으라. 9. 고깔 쓴 나를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해 쓰도록 하라. 10. 지극한 기도는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