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하늘이 준 세 가지 축복 ---------- 마쓰시다 고노스케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우리에게도 알려진 경영인으로 일본 산업발전에 공헌했으며,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그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점포에서 점원으로 일을 하며 살았다. 23세에 작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내셔널. 파나소닉등의 회사를 일구었다. 살아생전 그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회장님께서는 어떻게 성공하셨습니까?"
"하늘이 내게 준 세 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가난.허약.무학입니다. 이 세 가지 덕분에 나는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그런 것이 무슨 축복이 됩니까? 모두 불행의 요소인데요."
"나는 가난 덕분에 '성실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찍 깨달았습니다. 다음은 타고나면서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살아오는 동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습니다. 셋째는 집안이 가난해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중퇴했는데,
이 때문에 '배움'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간혹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된 원인을 어린 시절로 돌린다. 부모를 잘못 만난 탓, 배우지 못한 탓,
자본이 없는 탓 등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잘못 되었다면서 자신 밖에서 원망의 대상을 찾는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생겨난 것이요, 자신이 짓는 것(업, 행위)에 의해서 세상이 만들어진다. 그러니 남 탓하지 말고, 인새의 키워드를
'자신'으로 바꾸어라. 한 마디로 행복도 불행도 자신이 만드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