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내 안에서 빛나는 '한 물건' ----------- 安樂品, 성철스님

음욕보다 더한 불길이 없고, 성냄보다 더한 독이 없으며 내 몸보다 더한 고통이 없으며 고요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굶주림은 가장 큰 병이요 行은 가장 큰 괴로움이다. 만일 이것을 분명히 알면 가장 편안한 涅盤이 있다.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요 만족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재물이다. 친구의 제일은 후덕한 것이며 즐거움의 제일은 涅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