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성철스님의 짧지만 큰 가르침(51~60)

51. 일 년에 아비라기도 4회 참가를 3년 하면 모래 위에 집도 짓는다. 52. 육도윤회의 고된 수레바퀴에 시달리는 게 아니고 輪廻의 수레바퀴를 마음대로 운용할 줄 아는 것이 해탈이요 열반이다. 이것이 곧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무한한 능력이요, 대생명의 자유이다. 53. 무슨 일이든 올바른 해결은 부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성심을 다해 삼천 배를 하라. 54. 부처님 앞에 많은 공양물을 갖다 놓고 예불하고 공을 들이는 것보다는 잠시라도 중생을 돕고 중생에게 이익되게 하는 것이 몇 천 만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나은 불공이다. 55. 삼천배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팔자의 병을 고친다. 56. 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 돕고,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57. 절하다 죽은 사람 없고, 절하다 병신된 사람 없다. 58. 일체 중생을 위하여 매일 108참회를 여섯 번 하되 평생토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행해야 한다. 59. 예경을 하는 것은 발심을 하기 위해서 한다. 실행을 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108예참을 통해서 발심이 생긴다. 108배는 自淨이다. 60. 발심하는 것은 어두운 밤에 등을 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108배 하는 것이 진정 마음에 등을 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