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성철스님의 짧지만 큰 가르침(101~110)
101. 진정한 종교란 내 말을 듣지 않은 사람까지도 살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102. 예경을 하는 것은 발심을 하기 위해서 한다. 실행을 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103. 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난한 것부터 배워서 밖으로는 물질을 버리고 안으로는 번뇌와 망상을 버려야 한다.
104. 욕심을 가지고 도를 얻으려는 사람은 말로는 동으로 간다고 하면서 몸은 서쪽으로 가는 사람과 같다.
105. 세속은 윤회의 길이요, 출가는 해탈의 길이니 해탈을 위하여 세속을 단연히 끊어 버려야 한다. 부모의 깊은 은혜는 출가수도로서
보답한다. 만약 부모의 은혜에 이끌리게 되면 이는 부모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이니, 부모를 길 위의 행인과 같이 대하여야 한다.
106. 행복은 받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107. 서로가 서로를 부처님 모시듯 공경하면, 모든 불행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108.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지어 받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한단 말인가? 만약 원망한다면 명경을 들여다보고 울면서,
명경 속의 사람보고는 웃지 않는다고 성내는 사람이다.
10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인과의 근본 법칙대로 모든 결과는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110. 불자라면 마땅히 부처님을 향한 신심이 있어야 되고 그 신심의 증표로 날마다 수행을 해야 된다.
날마다 하는 수행 중에는 108참회가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