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시대를 앞서간 책(11~19)
11. 걸리버 여행기' (1726) - 조나단 스위프트
조나단 스위프트는 그의 풍자적인 저서에서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를 포함한 영국의 많은 측면을 조롱했다. 그는 화성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공전 주기를 가진 두 개의 위성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150년 후에 발견되었다.
스위프트는 또한 달을 정확하게 묘사했다. 현재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 있는 몇몇 분화구들은 그의 캐릭터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2. '지구' (1990) - 데이빗 브린
2038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지구'는 스팸메일로 가득 찬 이메일 수신함, 핵융해, 지구 온난화와 같은 예측들로 가득 차 있다. 브린은 지구 가열의 정도를 과장했다고 말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13. '뉴로맨서' (1984) - 윌리엄 깁슨
1984년 당시 인터넷은 비교적 새로운 것이었고 사람들은 여전히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깁슨의 캐릭터는 인터넷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해킹하고 데이터를 훔치기까지 했다.
깁슨은 심지어 이전 책 '버닝 크롬'에서 사이버 공간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 용어는 '뉴로맨서'를 통해 대중화되었다.
14. '잔지바르에 서다' (1969) - 존 브루너
책에서 묘사하는 것 중 가장 정확하게 미래를 묘사하는 '잔지바르에 서다'는 미국의 201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브루너는 테러리스트의 위협과 학교 폭력을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관계만 즐기는 연애 문화와 LGBTQ 커뮤니티도 예측했다. 이 소설에서 사람들은 위성 TV와 전기 자동차도 사용한다.
15. 파운데이션 시리즈- 아이작 아시모프
1951년과 1953년 사이에 출판된 이 시리즈는 인간의 행동과 삶의 발전과 추세를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심리역사학"라고 불리는 가상의 학문을 만들었다.
그 당시에도 통계가 존재했지만 아주 기초적이었으며, 아시모프의 소설에서는 소비자 행동에서부터 투표 선호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오늘날의 조사와 아주 흡사하게 묘사하고 있다.
16. '더 머신 스톱스' (1909) - E.M. 포스터
'더 머신 스톱스'에서 포스터는 모든 사람들이 전자 장치를 통해 소통하면서 자기 방에서만 살고 일하는 미래를 상상했다.
그리고 이 시점에 전화기가 존재하긴 했지만, 라디오는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고 텔레비전은 발명되지 않았었다. 포스터는 비디오 채팅과 홈 오피스로 가득 찬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17. 더 패러블 시리즈 - 옥타비아 버틀러
버틀러는 3부작의 세 번째 책을 완성하기 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1993)와 '달란트의 비유'(1998)에서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만들었다. 그녀의 책들은 지구 온난화, 영향력 있는 기업들, 사회 불평등뿐만 아니라 포퓰리즘 선동가의 부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18. 타이탄 호의 침몰 혹은 부질없음' (1898) - 모건 로버트슨
로버트슨의 소설 '타이탄 호의 침몰 혹은 부질없음'은 타이탄이라는 이름의 여객선이 빙산에 부딪혀 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에서 침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타닉처럼 타이탄 호는 로버트슨의 책에서 당대 가장 큰 배라고 묘사되었다. 그리고 실제 비극처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배의 침몰로 목숨을 잃었다.
19. '낯선 땅의 이방인' (1961) - 로버트 A. 하인라인
하인라인은 1961년에 출간된 그의 공상 과학 소설에서 현대의 물침대를 묘사했다. 1968년에 최종 발명자인 찰스 홀이 가지고 있던 특허가 거부될 정도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