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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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김상용
님의 품 그리워. 뻗으셨던 경건의 손길 거두어 가슴에 얹으심은 거룩히 잠그신 눈이 '모습'을 보신 때문입니다.
작성일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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