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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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립디다려.
작성일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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