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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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길은 열려 있다네 한 가닥 외길, 여러 갈래 길, 또다른 길이. 착한 영혼은 높은 길을 오르고 낮은 영혼은 낮은 길을 더듬네. 다른 영혼들은 이리저리 헤매네, 저 안개 낀 들판 사이를. 길은 열려 있다네, 누구에게나. 높은 길과 낮은 길이. 그대는 골라야 하리, 제 영혼이 가야 할 길을.” (John Ox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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