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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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쉼표. 남은 자들에게는 끝없는 물음표 그리고 의미하나 땅위에 떨어집니다. 어떻게 사느냐는 따옴표 하나.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이란 부끄러움 없이 당신을 해우할 느낌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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